화력도 없는 말로 .. 무슨 위로가 되려 했을까.
나무처럼 뿌리를 내어주고 , 바람도 막아주며
차라리 침묵이 더 깊은 말이었을 것을 ...
2017.03.29 13:10:56
그 나무 걸작입니다.
2017.04.04 18:34:12
홍성 IC에서 나와 천수만 가는 길옆 소나무 이지요?
저도 지나칠 때마다 정말 멋지다 생각했었는데 일몰에, 생각하는 사람까지 ...한폭의 그림입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그 나무 걸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