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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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옆에 사람들을 유심히 보던 도리씨는 주섬주섬 가방에서 뭘 꺼냈다.

풍물시장에서 5만 원 주고 샀다는 영상 몇 개와 음악이 저장되어 있는 기계. 
 
 
어때, 비슷하지? 나도 음악 나와.
  
 
한 번도 핸드폰을 가져 본 적이 없는 도리씨.
 
어디 핸드폰뿐이라.
 
사람들이 일상에서 당연하게 하는 것들도,
 
해 본 것보다 안 해 본 것이 훨씬 많으니까.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ssh001.png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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