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의 관심
‘귀스타브 르 봉’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누구나 군중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군중’이다.”라고 하였다.
군중이 모이게 되면 개인으로 있을 때의 성격은 없어지고,
군중만이 가지는 특별한 성격을 가지게 된다.
물론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사회의 부조리가 팽배해 있을 때, 현명하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가
나타나 군중을 제대로 설득하여 사용한다면 매우 긍정적일 수 있다.
군중은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 그래서 군중의 관심은 하나다.
관심 하나하나가 모여 서로간의 소통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군중의 심리를 아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이동준(LEE DONG-JOON / checky)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이며
전, 한겨레신문 포토워크샵 운영위원장이었으며
500PHOTOGRAPHERS 고문,
경사회 회장,
리스품질경영컨설팅 대표 / (사)한국품질기술사회 부회장이다.
최근 대표 사진전으로
갈매기가 만든 네모세상 개인전 (2014 마다가스카르갤러리)
대한사협 회원전 (2014 이룸, 2015 인사가나아트센타)
500PHOTOGRAPHERS 회원전 (2016 사진창고)
상공회의소 기업공모수상작 사진전 (2014, 2015)
낙산윗마을이야기 (2013 낙산공원 빨랫줄사진전)
전주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전 (2012 소리문화의전당)
마음담기 창립사진전 (2012 갤러리 품)
사회공익형 사진공모전 사진전(2012 일주학습문화재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