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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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잡히고,
또 도망치고 잡히고,
엄마가 보고 싶었어….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그래서 키가 안 컸나 봐...

 
보육원 이야기가 나오면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슬픈 얼굴이 된다.
 
도리씨, 괜찮아요...
울고 싶으면 울어요….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ssh001.png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카메라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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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2016.12.02 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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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씨 얘기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도라씨 얘기를 올리셨던데 

혹시.... 도라씨에게 도라씨 얘기 이곳에 올려도 되는지 허락을 받으셨는지요?

신승현

2016.12.08 15:03:51

감사합니다.

도리씨와 만난지 2년 넘었어요.

처음에는 호기심이였고 그를 알수록 놀라고,

미안하고 속상하고 감동하고 그럽니다.

'키 작은 도리씨 이야기'로 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과 블러그에 올리고 있는 것도 알고 있구요.

'그' 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손가락 걸고 약속이기도 하구요...^^

국화꽃 향기

2016.12.09 09:12:52

대단하십니다. 도라씨에게 약속을 받았다는건...

도라씨에게 진심으로 다가갔다는 거겠지요?

저는 비슷한 종류릐 사진이었지만 촬영하지 말아달라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다가가셨을까.....궁금했습니다.....

선생님의 사진으로 선생님의 의도가 ...도라씨의 아픔이 공유되고

우리가 우리사회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도라씨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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