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01 추천수 1 2016.11.26 16:07:57

IMG_8875-2.jpg 꽃피는 춘삼월

그대와 내가 같은 장소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푸르른 잎을 펼쳤었나니...

지난 세월동안 당신과 보냈었던

숱한 비바람 속에 서로 행복했기에

나 이제 ....

북쪽에서 불어오는

늦가을의 바람따라

붉은 미소 지으며

헤어짐의 인사전합니다.

물결 속에 제 자욱 남겨 놓으니

그 자욱.....

내년 춘삼월까지 잊지 않고 간직하시길.....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하늘가

2016.12.09 21:20:29

만남과 이별이 일상입니다.

또, 뵙겠지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