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pys01.jpg pys02.jpg pys03.jpg pys04.jpg pys05.jpg pys06.jpg pys07.jpg pys08.jpg

 

너희가 희망이다
 
엄마가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의 멘토이고 친구여서
우리나라 최고라는 재벌기업이 알아서 최고급 말을 갖다 바치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졸업장이 주어지고
우리나라 최고라는 여대에 특별히 손쉽게 들어가서 교수들로부터 온갖 특별대우를 받는 기막힌 현실.
그래도 비교적 공정하고 엄격하다는 공교육이 이렇게 무너져 썩었다면 지금 우리 사회 각 분야가 다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뻔한 일이 아닌가.
 
과연 사고체계라는 게 있기는 한 사람인가.
의심이 드는 대통령과 그 수족들이 벌이고 저질러 놓은 분탕질과 어처구니없는 일들.
온 국민이 느끼는 분노, 절망, 허탈감, 상실감….
 
어린 학생들이 받은 충격과 분노, 그리고 상처 또한 깊다.
어리다고 얕잡아 볼 일 아니다.
분별력 없는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아 막강한 권력을 부여한 것은 어른들이다.
어린 학생들의 촛불에서 미래와 희망을 본다.

 

 


박영신작가는,

pr09.jpg
서울에서 나고 자라 서울의 여러 공립고교에서 국어교사를 했다.

 

현재는 수도여고에 재직 중이며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을 즐겨 찍는다.

 

한겨레 포토워크샵 5기와 12기의 우수상을, 14기의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사진동호회 VAAN 등에서 단체전시회를 여러 번 하였다.

 

블로그 ‘물길의 사진갤러리 ( http://blog.naver.com/oursir )를 운영하고 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