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선암사 수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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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거울앞에서/ 최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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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옥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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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시인, 사진작가이며

양산 삽량문학회 편집장입니다.

제15회 향수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외 다수의 입상경력이 있습니다.

 

블러그 : <강미옥 시인의 사진이야기>  운영중입니다.
http://blog.daum.net/meokk2 

한달에 두 번 연재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중심으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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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ryun

2016.11.15 12:48:20

멀리서 산보일배의 발자욱 소리와 불경의 소리가 들려 오는 듯 합니다.

이런 사진 이런 풍경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강미옥

2016.11.15 22:09:16

저도 처음 담아보았었는데 사람들이 많아 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선암사 수계식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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