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에 싸인 사찰 1

사진클리닉 조회수 1880 추천수 0 2005.01.15 00:00:00

"- 2004. 9. 11. 15:22, Nikon D70, 18-70mm f3.5-4.5, f5.0, 1/100s, ISO 200 작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비가온 후 운무에 싸여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수도암이라는 사찰에서 찍어 본 것입니다. 시계거리가 좁았지만 그때는 무작정 찍었습니다. 선생님의 클리닉을 시간나는대로 최근 것은 물론 옛날것도 훝어 보면서 지금이라면 ISO나 셔터스피드를 조정해가면서 찍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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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5.01.15 00:00:00

한참 앞의 답글중에 안개속에서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적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안개란 것이 현장에서 볼때는 그럴싸 한데 실제 사진으로 옮기기는 어렵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대처 방안으로 제가 권한 노하우는 비교대상을 두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안개(혹은 운무)가 심하면 사실 사위가 뿌옇게 보일 뿐 아무것도 안 찍힐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카메라로 부터 가까운 곳에 있는 무엇인가를 일부러 프레임에 걸쳐서 표현하면 안개가 얼마나 심한 것인지를 보여줄수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지금 이 사진을 보니 앞의 나무가지들이 비교적 그런 장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여 비교적 성공한 사진으로 평가됩니다.
셔터스피드를 더 내려보는 것은 좋은 시도가 될 것입니다.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되겠네요. 그 경우라도 사진이 뿌옇게만 보이게 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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