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음력으로 2월 2일이니 초순이지요.
달이 손톱만큼 자랐습니다. 좀 있으면 눈썹달이 되고 반달이 되겠지요.
설쇤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왜 이렇게 빨리 흐르는지...저만 느끼는 기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