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
그때 그시간이 함께 했던 분들이 그립습니다.
신경현님, 신낙선님, 윤영지님, 김시은님, 김상봉님, 성남훈 작가님 모두 모두 잘 계시지요?
그날 신경현선생님의 회대접으로 미포항의 흥취를 잠시 즐겼습니다.
11기 일정 내내 부산사시는 덕분에 친철한 안내 고맙습니다.
3월 6일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그날 다시 뵐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