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엔 손자가 일주일간 놀다가더니
이번 주엔 손녀가 며칠간 놀러왔습니다.
한바탕 장난을 치더니 이렇게 잠들었네요.
아이들과 놀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잠자는 아가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