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에서 삐에로가 공연하기 전에 색색의 풍선을 불면서 준비하고 있었다.
뙤약볕에 관객이라고는 아이들 두어명, 데이트 하는 연인 그리고 다리를 깁스한 아들을 휠체어에 밀고 온 어머니가 전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