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인지 세는것은 어렵지 않을듯 한데...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생긴 일들을 유추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저 알을 낳은 닭이 행복하지 않았다면, 저 알을 먹는 사람에겐 아무 일도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