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순간

사진클리닉 조회수 1700 추천수 0 2010.06.13 09:16:34

20100612가족문화체험_s133.jpg

경주박물관을 찾았던 주말이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계단을 내려오는 사람들의 흔적들을 몰래 훔쳐보다 난간사이로 보이는 관람자들의 내딛는 발.
이 또한 역사의 순간들이 아닐까 하는 마음입니다.
오른쪽 하래쪽이 허전하다는 느낌도 있고, 틈 사이로 보이는 발의 모습에도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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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0.06.14 11:02:59

보자 마자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주 좋은 소재였는데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요... 오른쪽으로 더 옮겨서 잡으면 항아리모양의 프레임안에 반대쪽 난간의 프레임이 더 잘 보일 것 같습니다. 사람의 발이야 기다림으로 해결이 되었을 것이고요. 세로 사진이면 오른쪽 아래의 여백은 다소나마 해결이 되었겠죠? 재미있는 것을 잘 찾아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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